같은 S&P 500 ETF를 사도 어떤 계좌에서 샀느냐에 따라 20년 뒤 수천만 원 차이가 납니다. 저도 처음엔 타이거냐 코덱스냐, VOO냐 SPY냐만 따졌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. 계좌 구조가 먼저이고, ETF 선택은 그다음 문제입니다.국내 상장 ETF vs 미국 직접 투자, 뭐가 다른가VOO 한 주가 지금 710달러 근처입니다. 환율 1,400원대를 곱하면 한 주에 100만 원이 넘습니다. 1천만 원을 통째로 넣어도 아홉 주밖에 못 삽니다. 반면 타이거 미국 S&P 500은 27,000원 수준이라 같은 돈으로 370주를 살 수 있습니다. 안에 담긴 종목은 엔비디아,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까지 비중 순서 하나 안 틀리고 동일합니다.그렇다면 국내 상장이 무조건 유리할까요? 여기서 세금 구조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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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30. 15:00